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야 타케루 (문단 편집) ==== 입방체 ==== 로프를 타고 병원의 옥상 위에 있던 입방체의 안으로 이동한다. 그곳에 있던 '오줌 싸는 꼬마' 동상이 일단은 들어가 있으라고 말하자, 슌 일행은 상자 같이 생긴 집 안으로 들어간다. 아마야는 그곳에서 집 내부를 살피며 작은 꼬마 동상의 갯수를 세거나 문의 잠김 여부를 확인하는 등 다음 게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지만 색다른게 발견되지 않자 시시해하기도 한다. 슌이 찾은 과일 같은 식량을 받아 먹던 도중 작은 꼬마 동상에서 신호음이 들리며 잠겨있던 문이 열린다. 다른 일행은 긴장하며 섣불리 움직이지 못 한 반면, 아마야는 재빠르게 밖으로 튀어나가서 엄청난 괴력으로 '줄다리기' 게임 1차 전을 승리하게 만든다. 그뒤 팀의 집으로 돌아와서 다른 사람들은 다음 차례가 언제 올지 몰라 신경이 곤두서있는 가운데 아마야 혼자 여유롭게 기다리기까지 한다. 그러다가 슌이 모두에게 거짓말을 해서 안심시킨 후 혼자서 대기하기 위해 1층으로 나왔을 때, 아마야 또한 휴식하지 않고 1층에서 먼저 대기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슌과 단 둘이 대화할 기회가 생기자 슌에게 "[[아키모토 이치카|둘]] [[히라이 쇼코|중]] 어느 쪽?"이냐고 물으며, 자신은 [[아키모토 이치카|아키모토]]라고 대답한다. 그러면서 "넌 역시 [[히라이 쇼코|거유]] 쪽이지?"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성희롱을 한다든지, 슌이 여자애들한테 손 댈 생각은 하지 말라고 하자 그럼 '혼자서 해결해야지'라며 갑자기 바지를 벗고 [[자위행위|자위]]를 하는 등 [[또라이]] 같은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졸지에 휴지 셔틀 노릇을 한 슌은 덤. 입방체의 마지막 게임인 '우라시마 타로'에서는 즐겁게 놀고 있는 일행 사이에서 오히려 혼자 지루해하며 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자다 깬 상태로 제비뽑기에서 O를 뽑아 입방체의 게임을 클리어 한다. 입방체 밖으로 나와서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신의 아이라고 칭송하고 있자 웃어보이는데, 그 모습이 [[히라이 쇼코]]를 잃어 낙담하는 슌과 많이 대비된다. 그리고 슌에게 살아남아 다시 만나자고 얘기하며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다가온 [[헬리콥터|헬기]] 조종사를 공격하고 헬기를 훔쳐 달아나 소식이 끊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